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자유주제 연설(허승은)

이름 허승은 등록일 19.09.16 조회수 15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추석때 지낸 이야기를 발표할 허승은 입니다. 먼저 대구에 계신 친할머니 댁으로 갔습니다. 저는 할머니댁으로 가는 동안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가고있다가 잠만 잤습니다. 어느새 친할머니댁에 도착해 할머니와 큰아빠,우리가족,큰고모와큰고모부의 가족들과 같이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는 고기르 먹어서 행복했고,먹고나서 오빠와 동생과과 같이 뛰어놀았습니다. 놀고 난후에 할머니댁에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 차레를 지내고 외할머니댁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또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는대 옆에서 오빠와 동생의 큰노래가 이어폰 사이에 들어와
귀가 따가웠습니다. 그만 불르라고 해도 입만 아파 저의 귀가 고생한것 같습니다. 외할머니댁에 도착했을 때  저는 할머니댁 앞에 있는 어떤 할머니 댁에 들어가 웰시코기라는 강아지와 놀았습니다. 놀고 사촌오빠와 우리오빠,동생과 함께 놀아서 재밌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아기조카가 와서 아기랑놀다가 작은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제가 가져온 간식을 작은할머니댁에 있는 강아지가 안먹어기분이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동생때문에 코피가 나서 기분이 안좋았을 때 강아지가 위로 해주듯 저의 간식을 조금 먹어주고 저의 곁에 와주어서 천하를 얻은 듯 기뻤습니다. 여러분의 추석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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