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나의 꿈 연설(최효린)

이름 최효린 등록일 19.09.08 조회수 48

최효린

안녕하세요? 전 최효린 입니다 전 오늘 저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할것입니다 먼저,저의 꿈은 치아가 아프거나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치료해주고 최악의 상태의 환자에게는 응원과 위로는 해주며 성실하게 치료해주는 치과의사 입니다 제가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는 제 할머니께서 나이가 드시면서 치과진료를 받고 계시는데 그때마다 어마어마한 비용이 든다는 걸 알고 '내가 치과의사가 되면 우리 부모님을 무료로 치료해줄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쇠뿔도 단김에 빼자!라는 생각으로 지금부터 치과의사가 되지위한 노력을 하고있다 그리고 치과의사가 되기위한 노력을 하고잇다 첫번째로 노력하는 것은 치과의사가 되려면 가야하는 과와 대학,치과의사의 연봉,해야하는 공부등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치과의사라는 직업과 친해지기위해 엄마께 '치과의사는 다른의사보다 피를 안본다'등의 치과의사가 되면 좋은점을 말해드리면소 치과의사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노력을 하고있다 두번째,치과의사가 되려면 공뷰해야하는 과목과 친해지려고 노력중이다 치과의사같은 의사가 되려면 이과로 가야되는데 이과는수학,과학을 공부하는 과라고 해서 수학과 과학과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국어나 사회등의 다른과목도 여러과목과 연결이 되니 편식하지 않고 좋아하려고 한다 그리고 치아관련 자료를 보니 거의 영어로 써있어서 해석하기 위해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제 이야기를 듣고 계신 분들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그 직업에 대해 도전을 하고 끈기있게 발벗고 나서듯 노력을 하면 꿈을 이룰 확륙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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