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나의 꿈에 대한 연설문(박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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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하빈 | 등록일 | 19.09.05 | 조회수 | 25 |
| 안녕하세요? 저는 박하빈 입니다. 저는 저의 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 것 입니다. 우선 저의 꿈은 제가 좋아하는 일인 누군가에게 모르는걸 알려주고 누군가를 이끄는 '초등학교 선생님' 입니다. 저는 지금 저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번쨰 노력은 저보다 어린아이들을 수준에 맞게 공부 알려주기 입니다. 저보다 어린아이들이 틀리면 화내기 보다는 더 자세하고 쉽게 알려주며 칭찬을 해줍니다. 그럼 아이도 기쁘지만 저또한 기쁩니다. 아이들이 저보고 " 고맙다" 또는 " 다음에도 해 달라" 등의 말을하면 저의 기분은 날아갈듯 기쁩니다. 두번쨰 노력은 학원 선생님이나 이제까지 지내오셨던 선생님들께 어떻게 하면 쉽고 재밌게 알려 줄 수있냐고 물어보기 입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알려주는게 아직은 서툴고 힘들기 때문에 학원 선생님이나 이제까지 지내온 선생님들께 물어보곤 합니다. 다른 꿈이였을땐 노력도 안하면서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세번째 열심히 공부하기와 어느대학에 들어갈지 알아보기 입니다. 지금은 초등하생이라 꿈을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노는데에 시간을 더 많이 씁니다. ' 시간은 화살같다.' 라는 말처럼 시간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너무 빨리하는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라는 말처럼 무언가를 이루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아직은 준비하는 과정이니 너무 성급하게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저는 그꿈을 이룰때까지 제가 원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정보도 많이 찾을것 입니다. 또한 저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찾을것 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계속 노력하고 서로 응원 하면 더욱 힘이나오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것 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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