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수업태도에대한 글쓰기(박하빈)

이름 박하빈 등록일 19.09.05 조회수 13
나는 수업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큰 오산이였던것 같다. 일단 1학기 때보다 발표양이 줄었고 대답하는것도 자신있고 큰소리로 하지않는다. 1학기때와 달리 2학기때는 자심감이 줄어서 인것 같다. 그리고 방학동안 폰하고 TV만 봐서 생각하는것도 준것 갔다. 생각하는게 1학기 때보다 쫌 어려워 진것같다. 그리고 1학기땐 안했던 선생님께서 설명 하시는데 먼저 풀어버렸다.... 그리고 1학기 때보다 장난도 많이하는것 같다..... 솔직히 마음은 절제한다고는 하는데 행종은 그렇게하지 않는다... 이제부터는 중학교 생활은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발표도 많이많이 할것이다. 또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하면서 살고 장난을 줄이겠다. 무엇보다 설명할때 딴짓하거나 미리 풀지 말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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