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저는 송민주입니다. 저는 오늘 저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 입니다. 우선 저의 꿈은 제가 좋아하는 미술로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미술치료사' 입니다. 저는 지금 저의 꿈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노력은 친구의 고민 들어주기 입니다. 고민이 있어 힘들어하는 친구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하고 위로도 하며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 라고 하며 방법과 조언을 줍니다. 그럼 친구들도 "네가 있어 참 좋아, 고마워" 등의말을 해주어 저의 기분은 참 날아갈 듯합니다. 두번째로 제가 저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수학여행으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고민없이 바로 '미술치료사' 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어 스학여행 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예전엔 꿈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뻥 차버렸습니다. 지금은 그 기회들을 놓쳐버린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기회를 놓치고나서 후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꿈에 대해 고민도 많고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한 꿈을 정하는 것에서 부터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꿈꾸는 것을 미뤄버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 할 것 없이 우린 아직 시간이 있으니 급할 것 없이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란 말처럼 무언가를 이루려면 그만큼 준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지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니 너무 성급히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보도 많이 찾아보고 저의 가치도 찾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쭉 꿈을 위해 노력하고 또 서로를 응원하며 격려하면 더욱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