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수업에 참여하는 나의 태도(송민주)

이름 송민주 등록일 19.09.05 조회수 16

나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과 교과서에 집중을 하긴한다. 하지만 선생님의 질문에는 궁시렁 데거나 표정으로만 표현 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창피한 것 같다. 말을 할거면 숨길 것도 아닌데 괜히 궁시렁 데며 말하고 부끄러워 망설이다 다시 또 궁시렁 데는 것이 말이다. 이런 점은 큰 목소리로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천하여야 겟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두번째로 고쳐야 할 것은 지우개나 지우개 가루로 장난을 치는 것이다. 지우개가루를 뭉치면 점토처럼 되는데 말랑말랑 한 것이 꾹 누르며 놀면 정말 재밌다. 그것 때문에 수업을 하면서 한번 씩 눌럿던 것 같다. 이제 지우개가루로 만든 점토를 버리고 좀 더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좀 더 발표를 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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