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하늘은 내 마음
오늘은 하늘이 울것같다
물론 내 마음도 울것같다
오늘은 하늘이 웃는것같다
물론 내 마음도 웃는것같다
오늘은 하늘이 운다
물론 내 마음도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