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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바뀌는 아빠,엄마 (허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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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미영 | 등록일 | 19.03.22 | 조회수 | 19 |
제목: 매일 바뀌는 아빠 엄마 아빠 엄마는 항상 상황에 따라 바뀐다. 내가 아프면 안방은 병원 아빠 엄마는 의사가 된다.
아빠 엄마는 나무가 될 때도 있다. 나무가 아낌없이 사람들 동물들에게 주는 것처럼 아빠 엄마도 아낌없이 무엇이든 준다. 아빠 엄마는 하늘같다. 하늘이 계속 나를 지켜봐주는 것처럼 잘 할 수 있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 해 주신다. 아빠 엄마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이다. 공기처럼 없어선 안 될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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