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매일바뀌는 아빠,엄마 (허승은)

이름 송미영 등록일 19.03.22 조회수 19

제목: 매일 바뀌는 아빠 엄마

아빠 엄마는 항상 상황에 따라 바뀐다.

내가 아프면 안방은 병원

아빠 엄마는 의사가 된다.

아빠 엄마는 나무가 될 때도 있다.

나무가 아낌없이 사람들 동물들에게 주는 것처럼

아빠 엄마도 아낌없이 무엇이든 준다.

 

아빠 엄마는 하늘같다.

하늘이 계속 나를 지켜봐주는 것처럼

잘 할 수 있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 해 주신다.

 

아빠 엄마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이다.

공기처럼 없어선 안 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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