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어울림 속에서 삶을 가꾸는 6반
  • 선생님 : 진상덕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애벌레

이름 서효림 등록일 19.03.20 조회수 15
애벌레


나는 애벌레가 귀신처럼 보인다.
애벌레는 내가봤을때 귀신보는것처럼 징그럽다.

나는 지렁이가 꿈틀꿈틀거리며 지나갈때가 징그럽다.
애벌레도 똑같이 나무를 기어다닐때가 너무징그럽다.

애벌레는 나같다. 애벌레들은 새들의아침밥이 되듯나는
학교의 아침밥이된다....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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