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엄마는 카멜레온
박하빈
아름다운 우리 엄마
호랑이 였다가 토끼로 변하는 우리엄마
카멜레온이였다가 사람으로 바뀌는 우리엄마
맛있고 따뜻한 밥을 해주는
내가 좋아하는토끼엄마
무섭게 야단치는
호랑이 엄마
항상 바뀌는 카멜레온 같은 우리엄마
항상 사랑하구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