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2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남자선생님이 처음이라서 설레었고 실제로 만나서도 뭔가 더 떨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되어 남자선생님이라서 더 편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친구들은 아는친구도있었고 모르는친구도 있어서 어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