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내가 2월 27일 반 배정 6학년 6반을 봤는데 짜증이 났다 왜냐하면 내가 싫어하는 애랑 같은 반이기 때문이다.

그 얘랑은 5학년 때 너무 많이 싸워서 같은 반이 되기 싫었는데 그 얘랑 같은 반이 되서 더 싫었다.

그렇게 3월4일이 되웠다 원래는 개학식 날 떨리는 기분이로 가는데 2019년 개학식에는 짜증나는 기분으로 학교로 갔다.

그리고 6학년6반에 들어갔다 그리고 진택이가 와서 "야 우리 어떻하냐?" 라고 물었다.

그래서 나도 "그러게 우리 망함" 이라 말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앉으라 해서 앉았다.

그 얘는 8시55분에 쯤에 왔는데 그 얘가 오자마자 하....라는 소리가 니왔다.

그리고 계속 생활하다 보니 그 애 말고 다를 좋은 얘도 많다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