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함께 생활하는 행복 바이러스가 풍겨나는 콩깍지 두레공동체 입니다. 서로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며 '너와 내가' 하나되는 귀염둥들의 공동체~ 그리고 그 안에서 사랑을 채워가는 멋진 우리 콩깍지 두레공동체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학교가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나를 바라보고, 현재의 나를 통해 미래를 꿈꾸며 큰 숲을 바라보는 멋진 우리반 친구들과 함께 1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항상 지혜로움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