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 선생님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높고,푸르게 살아가시길....
2020학년도 잠깐 마스크 벗고
수료 및 졸업 단체사진을 얼른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