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 선생님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높고,푸르게 살아가시길....
텃밭에 심은 옥수수를 수확해서 친구들과 함께 껍질을 벗겨봅니다.
그리고 맛있게 쪄서... 먹어봅니다.
하모니카 불면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