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 선생님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높고,푸르게 살아가시길....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체험학습을 떠나지 못하고..
교실로 찾아오는 놀이체험을 진행합니다^^
개학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놀이체험^^
역시.. 온 교실이 아이들의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