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 선생님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높고,푸르게 살아가시길....
초등학교 저학년 형님들과 함께
성폭력 안전 인형극 " 용기있게 말해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관람했습니다.
인형극이 끝나고 오후에는 교실에서 아이들끼리 역할극으로 연계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