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 선생님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높고,푸르게 살아가시길....
영양꼬치를 만들어.. 나도 먹고 .. 친구도 먹고요..
패턴대로.. 꽂아보고.. 색깔별로 만들어보고 ...먹고 싶은 순서대로..
다양한 생각으로 요리 활동을 진행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