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김장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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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미애 | 등록일 | 19.12.03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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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겨울에 먹을 양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추운 겨울에 김치를 맛있데 담아.. 방학동안 먹으려고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모니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김장을 했습니다. 저희들도 이제 많이 컸죠?? 김치도 먹고 곱게 담아서 엄마,아빠 맛보시라고 제가 담은 김장김치 집에 조 금 가져갑니다. 김장체험 즐거웠습니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