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얘들아 ...놀자! - 놀이가 밥이다.
  • 선생님 : 오미애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고구마 캐기

이름 오미애 등록일 19.10.28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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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심어놓은 고구마를 수확했어요.

너무 열심히 수확하는 아이들의 모습!

유치원에서 맛있게  간식으로 먹을거예요.

고구마 잎, 줄기, 길다란 고구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