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경로당방문및 용진동네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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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미애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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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용진읍 상삼1길을 탐방했습니다. 친구들 집 골목길을 지나 용진 경로당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니도 만났습니다. 안마도 해 드렸어요. 가을들판을 달려보고 추수한 논도 거닐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