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얘들아 ...놀자! - 놀이가 밥이다.
  • 선생님 : 오미애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텃밭 상추 솎아주기

이름 오미애 등록일 19.06.12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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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심은 저희들의 상추가 우리 아이들처럼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은 상추를 솎아내고 상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삼겹살 구워 먹을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