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얘들아 ...놀자! - 놀이가 밥이다.
  • 선생님 : 오미애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춤과 놀이

이름 오미애 등록일 19.03.13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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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학기 쑥쓰러운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하여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면서 춤을 추기 시작해 봅니다.

아이들은 금새 친해지기 시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