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3월 신학기 쑥쓰러운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하여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면서 춤을 추기 시작해 봅니다.
아이들은 금새 친해지기 시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