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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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미애 | 등록일 | 19.03.13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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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식생활관에서 친구들과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어요. 영양사선생님, 배식해 주시는 선생님 4명. 모두 모두 저희들을 잘 먹여주고 보살펴주신답니다.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