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말랑말랑 지점토 놀이를 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봄 음악을 들으면서 친구들과 모둠끼리 앉아서 손을 이용하여 즐겁게 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