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얘들아 ...놀자! - 놀이가 밥이다.
  • 선생님 : 오미애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유아미술

이름 오미애 등록일 19.03.19 조회수 33
첨부파일

말랑말랑 지점토 놀이를 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봄 음악을 들으면서 친구들과 모둠끼리 앉아서 손을 이용하여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이전글 중국사람들 이야기
다음글 즐거운 음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