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얘들아 ...놀자! - 놀이가 밥이다.
  • 선생님 : 오미애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이야기 할머니 구연동화

이름 오미애 등록일 19.12.27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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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 동화 시간이 2019학년도 12월을 마지막으로 올 한해 매주 화요일마다  동화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그동안 읽은 동화를 총 모음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아이들과 이야기할머니 동화속으로 함께 여행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ㅡ^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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