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격려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자신감을 배우고

너그러움 속에 자란 아이들은 인내심을 배우고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남을 인정하는 것을 배우고

이해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사랑을 배운다.

    -아이들을 위한 시 일부분-

소중한 나, 사랑스런 너, 함께 하는 우리
  • 선생님 : 김현옥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이름 김현옥 등록일 24.03.06 조회수 3

1. 내일은 학급 사진 촬영이 있어요~

2. 방학숙제 제출

3. 양치도구 준비

이전글 2024년 3월 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