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몽글몽글 꿈을 꾸며 함께 오늘을 누리는 6학년 1반입니다!!!

2023학년도 마지막 학년 6학년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함께해요^_^

몽글몽글 함께 누리는 우리, 용북초 6-1
  • 선생님 : 한수라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속담 문제 내기

이름 YUN-A 등록일 23.03.09 조회수 8

1.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 내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를 잃어버려서 강아지 집에 문을 달아 주었다.

 

2.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 유미가 헬창코치님한테 깝친다.

 

3.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호랑이 싸움에 토끼가 끼었다.

 

4.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내 앞에 사람이 쓰러졌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실행했다.

 

5.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 민정이의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민정이가 교실 안으로 들어왔다.

 

6. 내가 입이 열 개라도 할말이 없다.

: 내가 친구의 물건을 허락없이 썻을때 친구가 뭐라고 화를 냈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다 맞을때 할수있는말은?

 

7. 간이 콩알만해 진다.

: 내가 담력훈련을 하러 학교에서 야영을 갔는데 담력 훈련때 너무 무서워서 입구에서만 가만히 서있었다.

 

8.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 내가 시험을 망쳐서 부모님한테 크게 혼나고 성적도 떨어졌지만 그 이후로 열심히 거의 밤을 새가면서 까지 노력을 한 결과 내가 원하던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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