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의 제목, 번호, 조회수,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 등을 나타내는 표

전주 기접놀이

이름 김다솜 등록일 23.04.26 조회수 59
첨부파일

<전주 무형문화재 기접놀이>


전주 기접놀이는 구 전주부 우전면 계룡리 비아, 정동, 용산, 함대마을(현재의 전주시 삼천동 2가) 일원에 수백년간 

이어진 민속 놀이로, 다른 이름은 계룡리합굿이다. 

합굿의 구성 중에 용기놀이가 널리 알려져 지금은 전주 기접놀이를 대표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다른 지역과 달리 해방 후까지 명맥을 이었다가 잠시 단절되었으나 1997년에 재현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해 농사일이 마쳐 가는 7월 백중 즈음에 한 마을의 초대로 상하촌이 한데 모여 힘과 기예를 겨루며, 농사일의 피로를 씻고 쌓인 허물과 다툼을 풀어내며 협동의 기반을 만들어 내는 전통 민속문화이다.

전주 삼천동 비아, 정동, 용산, 함대 4개 마을을 중심으로 전주기접놀이보존회가 창립되었고 2005년 한국민속예술축제 

문화관광부 장관상, 2011년 전북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2016년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였다. 

 

* 전주 기접놀이 행사 사진 첨부

이전글 다음글을 나타내는 표
이전글 전주 전동성당
다음글 전주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