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선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글 중에서>

함께 하는 우리, 사랑 속에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박정실
  • 학생수 : 남 7명 / 여 9명

봄-꿈을 띄워요

이름 박정실 등록일 20.06.17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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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꿈을 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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