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글 중에서>
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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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정실 | 등록일 | 20.12.24 | 조회수 | 11 |
1. 받아쓰기 숙제 월요일까지 2. 내일 크리스마스 집에서 즐겁게 지낸 후 월요일 학교 오기 3. 통신문1장(3학년 때 원어민 화상수업 신청) 희망자는 기록해서 월요일까지 가져오기 4. 나만의 오디오북 만들기 숙제는 28일까지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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