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선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글 중에서>
함께 하는 우리, 사랑 속에 자라는 우리
- 선생님 : 박정실
- 학생수 : 남 7명 / 여 9명
2020년 9월 1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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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정실 | 등록일 | 20.09.11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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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받아쓰기 부모님싸인, 틀린 사람은 3번씩 소리내어 읽으면서 쓰기(화요일까지) 2. 집안일 숙제 일요일까지 실천하기(부모님이 잘함, 보통, 못함을 표시해서 가져오기 수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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