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글 중에서>
2020년 7월 1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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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정실 | 등록일 | 20.07.01 | 조회수 | 18 |
1. 받아쓰기 부모님 싸인 받아오기 틀린 문장 3번씩 써오기(금요일까지)
2. 통신문1장(급식모니터요원 희망 안내) 3. 넘어져 다칠 수 있으니 계단에서 뛰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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