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자라는 6학년
  • 선생님 : 하헌춘
  •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나의 작문

이름 하헌춘 등록일 21.05.12 조회수 9

<권아라>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였다.

 - 너를 버린 것은 나의 선택이였고 너를 잊은 것은 나의 실수이자 필연이었다.

 

<김시우>

 - 나와 짝사랑을 했다. 그로 인생이 길다. 

 

<민서현>

 - 나와 그의 거리는 200m. 하지만 나의 생각만큼은 2mm이고 싶다. 매일밤 너의 생각을 할 때 무리한 상상을 하는 내가 너무 싫다. 

 -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공기가 될거야. 언제나 널 품을 수 있으니.....내가 다시 태어나면 네 옷의 단추가 될거야. 언제나 너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게.

 

<장은서>

 - 나와 그는 300m에서 키스를 했다. 

 

<조기찬>

 - 나와 그는 이별했지만 운명의 붉은 실로 이어져어 언젠간 만나겠지. 사랑했다.

 

<하헌춘>

 - 너희들의 글이 너무 징그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글 나의 작문2(주제 단어 : 기준과 비교)
다음글 논설문(민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