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5학년 2반
  • 선생님 : 홍영재
  • 학생수 : 남 15명 / 여 6명

우정과 의리

이름 이윤우 등록일 21.10.12 조회수 13

비구름이 겇히고 해가 쨍쨍 내리쪘다.

?"윤우야!우리 뭐하고 놀까?"

승연이가 물었다.

그는 조금 오동통했다.

고민해 보다 그냥 술래잡기를 하자고 했다.

"야!여기서 뭐해~개xx야!"

형이 욕을 하며 우리를 때렸다.

지금 생각해 봐도 정말 나쁜 행동이였다.

우리는 바로 쫄아서 도망쳤다.

뒤를 쳐다보니 형이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고 있었다.

나와 승연이는 멈춰서 형과 대화를 했다.

"형,왜 우리를 때리는 거야?"

내가 말했다.

"뭐?여긴 내 구역이야 짜샤!"

형이 무섭게 말했다.

"형, 우리 이렇지 말고 휴전 콜?"

내가 말했다.

"야이 개XX야. 뭐라고?"

혀이 욕설을 하며 말했다.

그리고 승연이가 참다참다 분노했다.

"이 형이 보자보자 하니까......"

........했지만 형이 화를 내자 쫄아서 같이 도망쳤다.

선생님께 말씀드렸지만 믿지 않으시자 승연이가 의리있게 반박했다.

우리는 다시 형한테 갔다.

형이 주먹질을 하자 나는 가라테 기술로 명치를 가격했다.

그리고 승연이가 발차기로 멋지게 겉어찼다.

그리고 승연이가 알려줬는데 그형 3학년이랑 싸웠냐고 혼났다고 했다.

 

 

나의 2년전 일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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