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작은언니 생일때 작은언니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다. 강아지를 입양하려고 강아지를 입양 하는곳에 갔다 강아지를 처음 봤을때 아주작고 귀여웠다 강아지를 입양하고 집에왔다 강아지가 너무 많이물어서 엄마가 키우지 말라고했다. 그래서 큰언니가 강아지를 대리고 나갔다 큰언니가 강아지를 다른곳으로 입양을 보냈다 나는키우면서 힘들었는지 몰랐다 나는 소주가 다시 보고싶다. "소주야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