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9월16일에 반대항 축구를 했다.

축구 시합전 옆반이랑 계속 신경전을 했다.

 준비운동이 끝난 후 축구를 시작했다.

 내가 공을 잡았다. 달렸는데 옆반도 축구를 잘한다.

수비에 막혀서 전반전은 아무것도 못하고 0대0으로 끝났다.

바로 후반전이 시작됐다.

나는 후반전에 수비를 했다. 수비를 할때 너무 재미있었다.

상대편이 공격을 했다.

나는 재빨리 수비를 할려고 뛰어갔다.

내가 상대편을 수비했다.

시간이 지체되자 나는 다시 공격수로 바꿨다.

상대편을 보니 엄청 힘들어 보였다.

나는 상대편과 잠깐 얘기했다.

친구더 너무 덥다고 했다.

내가 공을 잡았다. 나는 바로 상대편 골대로 달렸다.

하지만 상대편 수비한테 막혔다.

그대 나랑 수비하던 친구가 "공 어디에 있어"라고 하면서

공을 찾아봤다. 우리팀 친구가 공을 찾다.

공이 높이 떴다.

골이다

내가 어시스트를 했다.

나는 너무 좋아서 세레머니까지 했다.

그것도 잠시 선생님이 골로 인정 안했다.

나느 짜증났지만 인정했다.

경기가 끝나고 인사를 했다 그때 옆반 친구들이랑 얘기도 했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