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5학년 2반
  • 선생님 : 홍영재
  • 학생수 : 남 15명 / 여 6명

애버랜드 가는 날인듯

이름 이 정 등록일 21.10.12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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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어느 날 애버랜드로 가고 있었다.

가고있는데 도로 끝부분에 죽은 고라니가 보였다.

너무 신기하였다. 마침내 애버랜드에 도착하였다.

도착하고 회전목마를 탔다. 천천히 움직여서 재미가 없었다.

다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쌩쌩 달려서 내 모자가 날아갔지만 재밌었다.

내리고 슬러시를 먹었다. 시원 달달해서 맛있었다.

다 먹고 동물원에 들어갔다, 동물들의 응가 냄새가 코끝을 진동하게 만들었다.

카니발 안에서 동물들을 보니까 신기하였다.

원숭이, 사자, 호랑이 등등 가까이에서 보니 신기하고 웃겼다.

이동하다 기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기린에게 직접 밥을 먹여줬더니 신기하고 떨렸다.

동물원을 나오고,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

귀신들이 갑자기 나왔다. 무서워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뛰었다.

참 무서웠고 재미있었던 애버랜드 가는 날 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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