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애버랜드 가는 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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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 정 | 등록일 | 21.10.12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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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있는데 도로 끝부분에 죽은 고라니가 보였다. 너무 신기하였다. 마침내 애버랜드에 도착하였다. 도착하고 회전목마를 탔다. 천천히 움직여서 재미가 없었다. 다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쌩쌩 달려서 내 모자가 날아갔지만 재밌었다. 내리고 슬러시를 먹었다. 시원 달달해서 맛있었다. 다 먹고 동물원에 들어갔다, 동물들의 응가 냄새가 코끝을 진동하게 만들었다. 카니발 안에서 동물들을 보니까 신기하였다. 원숭이, 사자, 호랑이 등등 가까이에서 보니 신기하고 웃겼다. 이동하다 기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기린에게 직접 밥을 먹여줬더니 신기하고 떨렸다. 동물원을 나오고,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 귀신들이 갑자기 나왔다. 무서워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뛰었다. 참 무서웠고 재미있었던 애버랜드 가는 날 이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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