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5학년 2반
  • 선생님 : 홍영재
  • 학생수 : 남 15명 / 여 6명

재미있는 부산 여행!

이름 임재헌 등록일 21.10.12 조회수 16

 10월 어느날 가족과 신나는마음으로 부산에갔다!

 부산에가는 이유는 네가 레고를 좋아해서 엄마가 부산에있는 브릭캠퍼스에 가기로해서 부산에 온 것이였다.

 부산 고속도로에 들어서자마자 아빠 휴대폰에전화가 끊임없이왔다.

 어찌 하다보니 부산에 도착해있었다.

 점심을 안 먹어서 그런지 배가고팠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소고기국밥을 먹었더니 배가불렀다.

 그다음으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꿀아이스크림을 먹엇더니 이가 시렸다.

 다음으로 간 곳은 절이였다.절에 들어가서 어마가 1번에 동전을 넣었다.신기해서 따라해봤는데 실패했다.ㅠㅠ

 해운대 바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분이 우리가족사진처럼 그림을 그려주셨다.

 브릭캠퍼스를 못간다고하니 아쉬웠다.엄마가 나중에 다시오자며 전주로 돌아왔다.

 "너무"아쉬웠다

 

 

 

이전글 애버랜드 가는 날인듯 (3)
다음글 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용ㅇ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