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방귀쟁이 아빠와 트름쟁이 엄마! ㅋ 무야호~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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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1.04.06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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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난 익명 무야호. 썰을 풀어주겠음! . . . 평화로운 어느 날, 나와 동생 그리고 아빠가 쇼파에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는 중이셨다. 우린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시끄러운..ㅇ..아니 웅장한 소리가 들렸다. 바로..! 우리 대디, 빠빠..! 아빠의 방귀소리 였다. 아빤 예전부터 우리집에서 방귀를 많이 뀌셨다. 우린 계속 있던 일이어서 참으려 했다. 하지만 마더, 엄마는.. 못 참고.. "염#하네" 라고 하셨다..ㅋㅋㅋ 우린 아빠가 방귀를 뀌신 것도 웃긴데 엄마가 욕을 하니 더 웃겼다! ㅋㅋㅋ 흐헿헤햐ㅔㅔ헼ㅋㅋㅋ잏히히히히힣 이상 방귀쟁이 아빠와 트름댕이 엄마의 이야기였당 ~! 그럼 모두...
무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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