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3학년 때 광주 패밀리 랜드에 갔는데 먼저 회전그네를 탔다. 너무 어지럽지만 재미었다. 그리고 바이킹을 타는데 무서워서 욕을 해버렸다. 그 다음 통나무를 탔는데 와~~~라고 소리쳤다. 지금 현재는 가가볼과 토끼와 별주부 라는 게임를해서 지금과 과거는 차이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