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학교에서 광주 패밀리 랜드에 갔다 친구들이랑 같이 바이킹을 타러 갔다 나는 친구들이 끝자리 타자고 해서 탔다.

처음에는 괜찬았는데 나중에는 무서워서 울었다

그다음에는 나는 친구랑 우주선을 탔다 

우주선은 재미있었다 그다음 통나무배를 탔는데 너무 재미 있었다 

나는 통나무배를 3탔다 그다음 관람차를 탔는데 높이 올라가니까 

바이킹이 보였다 엄청 올라가서 무서웠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다음 점심을 먹었다 놀고 먹는 점심이라 정말 재미 있었다.

다음에 꼭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