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언제 롤,배그를 해서 캐리했는데 아쉽게 졌다. 그리고 외할머니집에가서 형이랑 아빠랑 새벽까지 게임하고 라면을 먹었다. 정말 맛있고 재밌었다.그리고 나중에 가족 끼리 랍스터랑 대게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