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0일 월요일
<준비물> 읽을 책, 마실 물, 손수건
<가정통신문> 없음
*교실에서 키우던 강낭콩 화분을 가정으로 보냅니다. 자라나는 상태가 각각 달라서 꼬투리까지 잘 자란 화분도 있고 습한 날씨 환경 탓에 잘 자라지 못한 화분, 강낭콩 싹 틔우기가 잘 안되어서 완두콩으로 키우고 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가정에서 더 큰 화분으로 옮겨심기를 하거나 그 상태로 더 키우면서 관찰할 수 있도록 지도 해주세요.
확대
축소
기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