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소나기 이야기뒷이야기

이름 최민지 등록일 19.06.11 조회수 14

소나기 꿈속에서


15년 후

나는 취직을 했다

소나기 가 내린날 ''' 나는 꿈을 꾸었다. 참이상한 꿈을 꾸었다.

나는 이제 서울말이 익숙해진다. 오늘도 이상한 꿈을 꾸었다 어제보단 더 선명하고 말소리도 들렸다


오늘도 그 꿈을 또 꾸었지만 얼굴도 보였다 익숙한 아이였다 옷엔 검정색,,,,,,

잊을려고 했던 기억이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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