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나의 계생

이름 최민지 등록일 19.05.28 조회수 18
때는 바야르로 1992년 내가태어났다. 나의어머니는 자상하시고 나의아버지는 엄격하시다. 나는 뺧뺧 하며 알에세  태어났다 그리고는 날 데려가서 이상한곳으로 왔다. 청찰이있고 나의또래 애들이 별로없어인다. 내 근처 닭들은 알을 낳으며 울고 그현장이 왠지 무서워 보였다 난 그철창엔 안들어갔다. 그리고 날또다른곳으로데려가더니 날 버렸다. 병아리인나를 데려가더니 잘키워주었다. 그래서 난 건강한 닭이 되었다. 그리고 주인이 날 삼계탕 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날 먹으며 이열치열 이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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