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밤10시아이 허니J>를 소개하겠습니다.

지은이:김옥경  소개하고 싶은 인물:세미

세미는 산책 중 자기의 옛날집을 나왔습니다. 세미는 자기의 옛날집을 자세히 보니 이상하게 집이 조금씩

바뀐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이상해서 옆집에물어 보니 아무도 않사다했다. 

궁금해서 우체통에 편지를 써 우체통에 넣었다. 다음날 우체통을 보니 다른 편지가 잇었습니다.

그 편지에는 맞춤법이 틀리고 "밤10시에 와'하고 "편지는 읽고 우체통에 다시 넣어"라는 편지에 써저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 봄이.설주(?) 그 편지 이야기를 했다. 밤10시에 보자 했습니다. 봄이는 배가 아프다 해서 못 오고

설주는 세미에게 가지마라고 하고 갔다. 그래서 세미만 갔습니다. 거기에는 허니J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J행성에온 아이었습니다. 여기에 온 것은 파티를 열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