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우주호텔]의 종이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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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가현 | 등록일 | 19.07.16 | 조회수 | 93 |
지은이 : 유순희 ㅣ 이름 : 알수없음 ㅣ 성별 : 여자 ㅣ 나이 : 알수없음 ㅣ 특징 : 폐지 줍기 ㅣ 인물에게 일어난일 종이할머니는 항상 허리를 굽혀 땅만 보며 폐지 (종이)를 줍기 때문에 종이할머니 라고 불린다. 종이할머니에게 주려고 가게 주인들은 박스를 밖에 내놓는데, 어느날 눈에 혹이 난 할머니가 박스를 가져가서 종이할머니는 자신의 박스를 지키기 위해 눈에 혹이 난 할머니를 밀쳐냈다. 할머니의 맞은 편 집에 메이라는 아이와 젊은 여자가 이사를 왔다. 젊은 여자가 종이할머니께 책을 한 아름 안고 왔다. 젊은 여자는 딸인, 메이 에게 안 쓰는 공책이 있으면 종이할머니께 가져다 드리라고 했다. 어느날 메이가 다 쓴 공책을 할머니께 가져다 드렸는데, 그 공책에는 비누 거품 속에서 노는 모습이 그려져있고, 두 번째 장에는 꽃밭에서 아이가 놀고 있는게 그려있었고, 마지막 장에는 우주가 그려져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종이할머니는 어릴적 꿈을 떠올렸다. 그런데 할머니는 그림에 있는 초록색 아이가 누구일지 궁금해했다. 종이할머니는 메이를 집으로 초대했다. 방 벽에 붙어있는 자신의 그림을 보고 메이는 좋아했다. 할머니는 우주 그림이 그려있는 포도 모양의 성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메이는 우주호텔 이라고 했다. 그리고 초록색 아이는 '뽀뽀나' 라는 외계인 친구라고 했다. 종이할머니는 말동무가 없어 혼자 있는 눈에 혹이 난 할머니를 집에 초대했다. 그리고 종이할머니는 눈에 혹이 난 할머니와 같이 폐지를 주우러 다녔다. ------------------------------------------------------------------------------------------------- 종이할머니가 자주 하는 것- 폐지줍는것 좋아하는것 - 메이 기억나는 말 - " 다 늙어 빠졌는데 품고싶은게 생기다니 " 기억나는 행동 - 종이할머니가 눈에 혹이 난 할머니의 팔을 잡고는 힘껏 밀어버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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