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영이랑 다이소를 가기로 했는데 일요일 아침에 혜지랑 유진이가 놀자고 해서 같이 다이소에 가기로 했다. 학교 정문에서 만나 엄마가 데려다 주셨다. 우리는 1층에서 핀을 사고,2층에선 김예 생선사고 3층에서 구경을 하는데 어떤언니들이 우리를 보고 뭐라뭐라 했다. 기분이 나빴지만 신경을 쓰지 않았다. 1층~4층을 왔다 갔다 하다가 계산을 하고 나왔다. 건너편 맥도날드에 가서 유진이는 불고기 버거 나는 치즈버거 나영이는 아이스크림 혜지는 딸기음료수를 시켜서 나눠먹었다. 엄마가데리러 오셔서 차를 타고 가는데 엄마가 카페에 가라고 카드를 주셔서 더 리터에 가서 초코와플 2개 인절미 와플, 하트 파이를 시켰다. 사진찍고 놀다가 주문한게 나와서 먹었다., 목이 마르다고 해서 청포도 에이드 2잔을 시켜서 나눠 먹었다. 금놀에서 놀려고 가다가 은우 아버지를 뵈서 인사를 했다. 은우가 가게에 있다고 은우 아버지꼐서 알려주셔서 은우를 만나서 같이 금놀로 갔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나영이가 가고 김예를 불러서 미니스톱에 가서 라면을 먹고 다시 금놀로 가서 놀고 6시20분쯤 각자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