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내가 먹은 치킨 (닭) 의 계생

이름 조가현 등록일 19.05.28 조회수 31
나는 단단한 껍데기 속에 갇혀있었다. 답답 했지만 몇일 지나니 부리가 단단해져서 껍데기를 깨고 탕출했다. 어떤 큰 괴물이 날 잡아서 닭장 안에 가두었다. 탈출한지 얼마 안됬는데 또 갇히고 말았다. 답답한 닭장에서 몇달이 지나니 머리위에 빨간 무언가가 생겼다. 또 큰 괴물이 날 잡아 나와 비슷한 애들이 있는곳으로 가두었다. 난 그 닭들과 친구가 되었다. 이상하게도 하루에 1마리씩 친구들이 없어졌다. 어느날 큰 괴물이 날 잡아 내 털을 막 뽑아 친구들이 있는 따뜻한 누런색 온천에 나를 담궜다. 나는 그 뒤로 친구들을 처음 보는 새로운 곳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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